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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썰] 잘못했으니 스스로 변기에 머리를 박겠다는 아이들… 방치된 서당에 무슨일이?

입력 2021-04-25 09:00 수정 2021-07-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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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에게 체액을 먹인다' '변기에 머리를 박게 했다' 경남 하동 서당에서 일어났던 집단 폭행과 학대는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였습니다. 서당은 어떤 장소였나? 상습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인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가? 우리는 왜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나? 취재기자가 폭력의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영상취재썰 3회에는 하동 서당학폭 사건을 첫 보도한 백민경 기자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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