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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7번 통화했다"…'한파 속 내복 아이' 엄마 인터뷰|단독 클립

입력 2021-04-22 17:31 수정 2021-04-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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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매서운 한파 속 내복 차림으로 거리에서 발견된 5살 아이의 엄마가 어제(21일) 검찰에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날로부터 약 100일이 지나 만난 모녀는 그날의 일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거리로 나선 아이 그리고 아이를 떼놓고 집을 나설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사연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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