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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첫 통합우승…추신수 연이틀 홈런

입력 2021-04-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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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첫 통합우승…추신수 연이틀 홈런

[앵커]

감독과 선수의 신경전과 선수의 복통까지 이야기가 넘쳤던 남자 프로배구에선 대한항공이 마지막 주인공이 됐습니다. 창단 이후 처음 정규리그와 챔피언전을 모두 잡아 '통합 우승'을 거뒀는데요. 프로야구에선 SSG 추신수 선수가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 대한항공 3:1 우리카드│남자 배구 챔피언 결정전 >

양팀 선수 모두 앞다퉈 몸을 날린 올시즌 마지막 경기

1, 2, 3세트가 모두 2점 승부였을 만큼 승부는 아슬아슬하게 갈렸습니다.

3차전에선 상대 감독과의 설전으로, 4차전에선 복통으로 경기에서 빠지면서 챔피언전을 흔들었던 우리카드 알렉스는 오늘(17일) 마지막 고비마다 범실로 무너졌습니다.

반면 대한항공 요스바니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서브 득점을 올리면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대한항공이 창단 이래 첫 통합 우승에 성공했고 정지석은 챔피언전 MVP로 뽑혔습니다.

< 에버턴 2:2 토트넘│프리미어리그 >

경기 시작 30초 만에 오른발 슛을 날린 손흥민, 후반 7분엔 개인기로 수비를 완전히 속인 뒤, 뒷공간을 파고들어 골문 앞까지 파고들었습니다.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긴 했지만, 이 장면엔 현지 언론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속도를 앞세워 상대를 흔든 손흥민에겐 이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후반 31분, 라멜라는 문전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에게 공을 넘기는 대신 직접 슛을 해 기회를 날렸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에버턴과 2-2로 비겼고 최근 3경기에선 2무 1패로 승리가 없습니다.

< KIA 3:4 SSG│프로야구 >

KIA전 1회, 첫 타석부터 추신수의 방망이가 터졌습니다.

2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결대로 밀어친 공은 왼쪽 담장을 살짝 넘어갔습니다.

어제 1회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대포에, 시즌 3호.

추신수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SSG는 연장 10회, 이흥련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해 KIA의 3연승을 끝냈습니다.

(영상그래픽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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