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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가격 뛴 재건축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검토"

입력 2021-04-16 20:45 수정 2021-04-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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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재건축 아파트값이 많이 뛰자, 16일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지정을 즉시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지정이 되면, 아파트는 실제로 거주할 목적일 때만 '제한적'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오 시장은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최근 집값이 들썩이자 한 발 물러선 걸로 해석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좀 늦어지더라도 가격을 안정시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시는 최근 80억 원의 신고가로 거래된 압구정 현대 7차 아파트와 관련해서도 부동산 시장을 어지럽힌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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