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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변창흠…신임 국토장관에 노형욱 지명

입력 2021-04-16 13:52 수정 2021-04-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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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했다.

행시 30회 출신인 노 전 실장은 기획재정부 공공혁신기획관과 재정관리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지냈습니다.

변창흠 현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오후 전격 퇴임합니다.

정부에 따르면 변 장관은 오후 5시께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식을 엽니다.

 
취임 109일 만에 물러나게 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연합뉴스〉취임 109일 만에 물러나게 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보통 후임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할 때까지 기다리지만 변 장관은 오늘 전격 퇴임식을 하고 청사를 떠납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차기 장관이 취임하기 전까지 차관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변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취임해 오늘로 109일째를 맞았습니다.

2.4 부동산 대책으로 역세권 고밀개발 계획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건으로 큰 파장이 일자 직전 LH 사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청와대는 2ㆍ4 대책의 후속 입법의 기초작업까지 하고 사퇴하라며 시한부로 유임시켰습니다.

후임 장관이 취임해도 정부의 공공재개발 기조는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의원을 지명하고 국토부를 포함해 5개 부처를 개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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