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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독일 국립박물관에 첫 소녀상 전시

입력 2021-04-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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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국립박물관에 첫 소녀상 전시

유럽 국립박물관에 평화의 소녀상이 처음 전시되는데요. 독일 드레스덴 국립박물관에서 내일(16일)부터 전시가 시작됩니다. 약 1년 동안 설치될 예정입니다.

2. 비운의 왕 단종 어진 공개

국가표준영정으로 지정된 조선 단종의 어진이 처음 공개됐는데요. 권오창 화백이 기록에 의존해 그렸는데, 제작에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강원 영월군은 올해 9월이나 10월쯤 어진을 봉안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출처 : 영월군)

3. 영진위, 코로나 특별예산 편성

코로나로 위축된 영화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서 영화진흥위원회가 199억5천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운영 위기에 처한 영화관과 배급사에 대한 대관료, 또 현장 스태프를 위한 제작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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