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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1-04-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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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연천 영하 3도 '뚝'

오늘(14일) 아침 경기도 연천의 기온이 영하 3도,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영상 3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과 중부 내륙의 수은주도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내려가 쌀쌀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그리고 충북 북부와 경북 내륙 지역에는 한파 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 금요일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2. 엿새 만에 다시 700명대

어제 하루 동안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700명대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700명대 중후반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특히 지난달 개학 이후 학교나 학원에서의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4차 유행의 문턱에 와 있다며 3차 때보다 유행 규모가 훨씬 클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3. J&J 얀센 백신도 '혈전'…미 중단 권고

미국 보건당국이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얀센 백신 사용을 중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얀센 백신을 맞은 미국인들 가운데 6명에게서 드물지만 심각한 형태의 혈전증이 나타났고 그중에 한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6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얀센 백신을 도입하려던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4. 5·18 옛 전남도청서 탄두·탄흔 발견

5·18 당시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된 조사에서 총탄의 흔적 수백여 개가 발견되면서 당시 계엄군의 작전 동선이 일부 확인됐습니다. 탄두까지 남아있었던 게 모두 10개, 이 가운데 5개를 빼냈는데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처리될 예정입니다.

5. 미 "북, 핵·장거리미사일 시험 가능성"

북한이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올해 안에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북한이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대북정책을 마무리 짓고 있는 시점에 나온 평가여서 주목됩니다.

6. 모스크바서 총격…범죄 조직 거물 사망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나 범죄조직의 거물로 꼽히는 남성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범죄 조직 간의 갈등으로 일어난 일로 보고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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