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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역사교육을"…정의용, 일 왜곡 교과서 우려 표명

입력 2021-03-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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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부터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왜곡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제 초, 중, 고 모든 일본 학생들이 전 과정에 걸쳐서 잘못된 교육을 받게 됐어요.

[기자]

내년부터 일본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기됩니다.

어제(30일) 일본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36종이 일본 문부과학성 심의를 통과했는데요.

그중 지리와 공공 부문 교과서 18종엔 '독도가 일본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갔습니다.

2018년 일본 정부가 이 내용을 다루도록 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한 데 따른 건데요.

2019년 초등학교 교과서, 지난해 중학교 교과서에도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실렸습니다.

내년부터는 사실상 일본 초중고교생 모두 왜곡된 교육 받게 되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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