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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충격 빠진 신하균X여진구…사건 당일 기억 찾을 수 있을까

입력 2021-03-27 16:55 수정 2021-03-27 17:55

방송: 3월 27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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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월 27일 밤 11시

'괴물' 충격 빠진 신하균X여진구…사건 당일 기억 찾을 수 있을까

'괴물' 최대훈의 비밀이 신하균과 여진구를 뒤흔든다.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27일, 위태로운 박정제(최대훈 분)를 파고드는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여진구 분)을 포착했다.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비밀을 쥔 이동식과 한주원, 괴물 같은 수사 본능을 폭발시키며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지난 방송에서는 꼬리를 물고 터져 나오는 반전이 충격을 안겼다. 이동식과 한주원은 진실을 집요하게 추적했다. 만양 파출소 조길구(손상규 분)에서 시작된 의혹은 정철문(정규수 분) 문주 경찰서 서장, 도해원(길해연 분) 문주시 시의원까지 이어졌다. 이들은 무언가를 위해 21년 전 이동식의 기타 피크 감정서를 조작하고 은닉했었다. 여기에 이창진(허성태 분)이 강진묵(이규회 분)에게 낚싯줄을 건네고, 남상배(천호진 분)까지 살해한 범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더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유연의 교통사고 현장에 박정제, 도해원, 이창진이 함께 있었다는 것. 위태롭게 흔들리는 박정제에게 "네가 감추고 있는 지옥이 뭐야"라고 몰아붙이는 이동식의 모습은 시청자들마저 혼란에 빠트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정제는 완전히 패닉에 빠진 모습. 넋을 잃고 도로 한가운데 서 있는 그의 모습이 위태롭다. 앞선 예고편에서 박정제는 21년 전 이유연 사건 당일의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혼란에 휩싸인 그를 붙잡은 건 한주원이다. 주저앉은 박정제를 단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흥미롭다. "우리 유연이 네가 죽였어?"라며 날카롭게 파고드는 이동식. 과연 박정제는 그날의 기억을 찾을 수 있을까. 봉인된 기억 속에는 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충격에 휩싸인 이동식과 한주원의 모습은 궁금증에 더욱 불을 지핀다.

오늘(27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이동식과 한주원이 새로운 진실과 마주한다. '괴물' 제작진은 "이유연 사건의 또 다른 진실이 오늘 12회 방송에서 밝혀진다. 이동식, 한주원에게 커다란 변곡점이 될 주요한 회차가 될 것"이라며 "사건에 얽힌 인물 간의 연결고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모두가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괴물' 12회는 오늘(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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