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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윤석열, 정계 진출한다면 국민이 대선판 소환할 것"|뉴스 잠금해제

입력 2021-03-04 14:59 수정 2021-03-04 16:16

"윤석열 사퇴, '헌법 정신 파괴' 정권 심판 프레임 만들 수 있어"
"야권 단일화 서두를 필요 없어...'기호 논란'은 국민에 불편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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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퇴, '헌법 정신 파괴' 정권 심판 프레임 만들 수 있어"
"야권 단일화 서두를 필요 없어...'기호 논란'은 국민에 불편만 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정치권 뉴스 잠금해제 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오늘(4일) 오전 4·7 재보궐 선거 최종 후보를 발표했죠. 서울과 부산 각각 오세훈, 박형준 후보가 본선 진출했어요. 예상했던 후보들입니까?
 
  •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예상했나

 
  • "지금 더 필요한 사람은 김종인 아닌 안철수" 발언은…

    가장 중요한 것은 단일화…기호 논란 국민에 불편만 줘. 단일화 전 분란 만들 필요 없어.

 
  • '야권 단일화' 핵심 쟁점은?

    후보 단일화 서두를 필요 없어…시너지 위해 토론 필요.

 
  • 윤석열 총장 전격 사퇴…어떻게 봤나

    윤석열, 정계 진출한다면 범야권 한 지점에 위치할 것. 재보궐 선거 승리한다면 야권 재편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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