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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1-03-04 07:36 수정 2021-03-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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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투기 의혹 합동조사단 출범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조사할 정부합동조사단이 오늘(4일) 공식 출범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관계자와 그 가족들의 토지 거래 전수조사를 지시한 지 하루 만입니다. JTBC 취재 결과 경기도 광명과 시흥 신도시에 보상을 노린 듯 수천 그루의 묘목을 심은 직원은 LH 인천 본부에서 도시 정비 설계를 담당하는 부서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중수청 반발 윤석열 대구행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구고검, 지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사권자의 눈치를 보지 말고 힘 있는 자도 원칙대로 처벌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총장 비판에 나선 정세균 총리는 어제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총장의 거취에 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것도 고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 접종 2명 숨져…오늘 확진 400명 안팎

경기도 고양과 평택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50대와 60대 남성이 이상 반응을 보여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지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다소 적은 4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4. 주말 방위비 협상 재개…타결 가능성

한미 간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이번 주말 미국에서 재개가 되는데, 타결을 위한 최종적인 조율이 이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거부 등으로 지난 1년 동안 교착상태였던 협상이 바이든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 미얀마 또 무차별 총격…38명 사망

미얀마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38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달 28일, 18명이 숨진 '피의 일요일' 때보다 더욱 강경한 진압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 측은 각료 4명을 자체적으로 임명하는 등 군정에 본격적으로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6. '성전환 전역' 변희수 전 하사 숨져

성전환 후 전역 조치된 변희수 전 하사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정신건강센터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해 발견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경위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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