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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LG 일감 의혹…2개 부문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21-02-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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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두 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강기윤 의원 편법증여 및 법안 셀프발의 의혹' 연속보도는 취재보도1부문, 'LG 구광모 회장 고모 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보도는 경제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뉴스룸은 두 달 연속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기자협회는 "아무도 모른 채 묻힐 뻔한 사안을 끈질기게 탐사 보도했다", "경제 권력을 비판해야 할 언론의 의무를 지켜냈다"라고 각각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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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 / 정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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