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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 이승윤 "여전히 배 아픈 가수…질투는 창작자에게 감사한 요소"

입력 2021-02-24 15:22 수정 2021-02-24 15:56

"BTS '소우주' 무대, 음악인으로 길게 가기 위해 '파격' 깨고 싶었다"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 어려워…그 다짐으로 가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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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우주' 무대, 음악인으로 길게 가기 위해 '파격' 깨고 싶었다"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 어려워…그 다짐으로 가사 만들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가수 유희열 씨가 이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계선에서 태어난 한 명의 스타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었다." 오늘(24일) < 인터뷰 36.5 >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로 거듭난 이승윤 씨 초대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승 이후에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일 것 같은데, 저도 궁금해요. 무명에서 유명가수, 앞서서 본인을 '방구석 가수'라고도 표현했는데, 어떤 변화를 가장 실감하세요? 
 
  • '싱어게인' 우승 이후 인기 실감하나?

 
  • '작년 말일까지만 음악 활동' 다짐했던 이유는?

    "창작자로 살면서 주변에 많은 폐 끼쳤다 생각"

 
  • '배 아픈 가수'라 지칭…여전히 배가 아픈가?

    "질투와 경외심, 창작자에게 좋은 영향"

 
  • 경연 초반 부족한 자신감 보여…지금은 어떤가?

    작품에 대한 교감 경험이 적어 자신감 부족했다

 
  • '장르가 30호'…본인의 음악을 정의한다면?

    "다양한 요소 차용해 작품 만들고 있을 뿐"

 
  • 경연 때마다 화제…선곡 기준은?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선곡한 이유는?

    "71명 참가자 외의 무명가수들을 위로하는 무대"

 
  • BTS '소우주' 무대 눈길…준비 과정은?

    "오래 보여주기 위해 '파격' 깨고 싶었다"

 
  • 밴드 '알라리깡숑' 활동 중 '싱어게인' 참가했는데?

 
  • 경연 마지막 곡으로 이적의 '물'을 택한 이유는?

    "스스로 선택해 이적 노래 부를 수 있어 행복"

 
  • 자작곡에 '우주'에 대한 비유가 자주 나오는데?

 
  • 이미 발표한 1집 앨범 음원사이트에서 내린 이유는?

 
  • 앞으로 들려주고 싶은 노래나 희망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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