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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박상하 선수 '학폭 인정' 은퇴…'폭로' 사흘만
입력 2021-02-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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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상하 선수가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중학교 때 박 선수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폭로가 나온 지 사흘 만입니다.
박 선수는 해당 폭행은 부인했지만, 이외에 중·고등학교 시절 두 차례 폭행을 했던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구단은 "선수 선발 단계부터 학교 폭력 등의 이력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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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스포츠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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