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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2-22 22:46 수정 2021-02-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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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현수 민정수석이 오늘(22일) 돌아왔습니다. 휴가를 끝내면서 업무에도 복귀했습니다. 사의는 철회하지 않았고 대신 '거취를 대통령에게 맡긴다'고 했습니다. 이제 일단락됐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지만, 신 수석의 입장만 봐도 끝났다기보다는 봉합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이번 논란과 맞물려 더 주목됐던 검찰의 중간 간부 인사도 오늘 발표됐습니다. 주요 수사를 했던 간부들을 그대로 남긴 사실상 '제 자리 인사'였습니다. 신 수석의 복귀와 검찰 인사의 의미까지 지금부터 차례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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