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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첫발…금요일 AZ 첫 접종, 토요일 화이자

입력 2021-02-22 20:22 수정 2021-02-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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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금요일에 드디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처음 맞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화이자' 백신도 바로 다음날부터 접종합니다.

오늘(22일)부터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는데, 자세한 일정을 윤재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첫 접종 대상은 28만9천여 명입니다.

전국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중 접종에 동의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습니다.

26일 금요일 오전 9시 시작됩니다.

24일부터 닷새 동안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 공장에서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백신을 옮깁니다.

여기서 1차 접종분만큼 전국 보건소와 요양시설 5천8백여 곳으로 갑니다.

첫 접종이 있는 날, 화이자 백신 5만8천여 명분도 들어옵니다.

다음 날인 27일부터 코로나 치료를 맡고 있는 병원의 의료진 5만5천여 명이 맞습니다.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합니다.

의료진이 없고 움직이기 힘든 환자가 있는 곳에는 의료진이 찾아갑니다.

화이자 백신은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천안, 부산 등 전국 예방접종센터 다섯 곳에서 맞습니다.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접종 대상이 120명 이상인 기관은 병원 안에서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접종은 두 번 해야 효과가 있는데, 백신을 받고 가급적 5일 이내에 1차 접종을 해야 합니다.

2차 접종은 8주 뒤에 합니다.

다음 달 8일에는 상급종합병원 등의 보건의료인 약 35만 명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습니다.

정부는 이들의 접종 동의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에 대해선 식약처가 오늘 허가를 위한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

(영상디자인 : 조승우·황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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