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서울시, 백기완 영결식 고발…장례위 "방역 최선 다해"

입력 2021-02-22 21: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영결식에서 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서울시가 주최 측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2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사흘 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결식에 참여한 사람이 백 명을 넘어서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을 어겼다"고 했습니다.

반면, 장례위원회 측은 JTBC와의 통화에서 "당일, 아흔아홉 개 의자만 설치하고 출입 제한선을 치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관련기사

'임을 위한 행진곡' 울림 속…백기완 선생 영결식 엄수 민주화 헌신…'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 별세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