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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집으로 불러 몽둥이 폭행…60대 입주민 입건
입력 2021-02-22 08:30
수정 2021-02-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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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폭행한 60대 입주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21일 오전 6시쯤 술에 취해 경비원을 집으로 부른 뒤 나무 몽둥이를 휘둘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경비원이 놀라 도망치자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서 몽둥이를 휘둘렀고 경비원은 머리와 어깨에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경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 사례가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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