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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12년 전 폭행 가해자' 이상열 감독 공개 비판

입력 2021-02-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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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OK금융그룹에 승리를 거두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전력은 18일, 안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카일 러셀이 강력한 서브를 꽂으며 26점을 얻었고 박철우 14점, 신영석 9점 등 삼각편대가 고르게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송명근과 심경섭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OK금융그룹은 4연패를 당하며 5위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박철우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자청해 12년 전 자신을 때린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상열 감독은 2009년 국가대표 코치 시절 박철우를 폭행했다가 대표팀을 떠났고 올 시즌 KB손해보험의 감독으로 프로배구계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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