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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폭 줄어…2·4대책 효과?

입력 2021-02-18 14:06 수정 2021-02-18 14:16

전문가 "설 연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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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설 연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

서울 아파트 〈사진=연합뉴스〉서울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상승폭이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줄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1주 전보다 0.02%p 하락한 0.25%를 기록했습니다.

서울(0.09→0.08%)과 수도권(0.33→0.30%)도 비슷한 흐림을 보였습니다.

"2·4공급대책 발표 후 관망세가 나타나며 매수세가 위축됐다"고 부동산원은 분석했습니다.

다만 서울 마포구의 경우 복합쇼핑몰 개발 소식 등의 영향으로 0.11% 상승했습니다.

아파트 전셋값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 기준 상승률은 0.19%를 기록, 지난주보다 0.03%p 하락했습니다.

서울 0.08%, 수도권은 0.18%로 각각 0.02%p, 0.04%p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상승폭이 줄었다고 해서 2·4대책의 효과라고 판단하기엔 이르다"며 "설 연휴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원이 내놓은 이번 주 아파트가격 동향은 지난주 화요일부터 이번 주 월요일까지의 거래와 매물 등을 근거로 내놓는 분석 자료입니다.

7일이란 이 기간에 4일은 설 연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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