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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2분기 발표 완료"|아침& 지금

입력 2021-02-17 09:03 수정 2021-02-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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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7일) 아침에 북한 매체에서 김정일 위원장 생일이었던 어제 김정은 위원장 일정에 관한 소식을 전했는데 눈길을 끈 게 부인 리설주가 공개 석상에 등장을 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이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거의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거죠?

[기자]

북한 노동신문이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김정일 위원장 생일 기념 공연 소식을 조금 전에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가 나란히 앉아 웃으면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리설주가 공개석상에 나온 건 지난해 1월 25일 설 기념공연 관람 이후 처음인데요.

그 이후 당 창건기념일 등 큰 행사에도 나타나지 않아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불화설이나 임신, 출산설 등 추측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우리 정보당국은 이런 추측에 대해서 특이한 동향은 없다고 밝혀왔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서 그동안 외부일정을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서 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리설주가 다시 등장한 것 또 사진 속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도 않고 거리두기도 하지 않은 채 공연을 보는 모습 등을 볼 때 북한이 코로나 방역에 자신감을 드러낸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앵커]

앞서 전문가의 얘기도 들었습니다.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대해서요. 발표가 조금 전에 있었는데 서울 도심의 후보지를 2분기 안에 발표하겠다는 거죠?

[기자]

부동산 시장을 점검하는 관계장관회의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회의에서 2.4대책 중 25만 호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1분기부터 발표하기 시작해서 2분기에는 발표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지보상법 등 관련 법안도 3월 중에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에 32만 호를 포함해서 전국에 85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2.4대책과 그 이전의 기존 대책의 속도를 높여서 2025년까지 주택 205만 호를 공급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어제 국토부 업무보고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도 가장 시급한 과제는 부동산 정책이라면서 역세권 등 도심에도 물량을 만드는 변창흠표 정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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