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2월 1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2-16 22: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JTBC가 단독으로 추적한 내용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는 미국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두고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왜곡에 힘을 보태는 세력이 생겼고 이 중엔 우리나라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이번 논문의 초안이라고도 볼 수 있는 2년 전 램지어 교수의 30쪽짜리 글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우리나라 극우 성향 인물들의 주장이 인용됐고 심지어 이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램지어 '위안부 왜곡' 논문…지만원 등 '극우 주장' 줄줄이 인용
미 전 판사 "램지어 논문, 졸렬한 모방…연구도 아냐"
이용수 할머니 "내가 산증인…'위안부' 문제 ICJ로 가야"
'학폭 미투' 계속…"가해자 입단 항의했지만 구단은 묵살"
배구연맹 비대위 "학폭 연루 선수, 프로 선발 배제"
체육계 '고슴도치 멘탈리티' 속 피멍 든 학생 선수들
정부 "화이자 300만명·노바백스 2천만명분 추가 확보"
'백신 시간표' 내 차례는?…50대 이상은 빨라질 수도
국산 치료제 17일부터 무료접종…중증환자 줄어드나
아산 보일러공장 90명 무더기 감염…"3밀 환경 영향"
"연 매출 10억 이하도 지원 검토"…200만명 추가 혜택
흩날리던 눈이 '펑펑'…17일 체감 영하 17도 강추위
창문 '와장창' 인도 덮쳐…'태풍급 강풍' 부산 피해 속출
"투기 조장"…'아파트 시세' 카페 글도 처벌 대상에
"붉은 도장, 안심하고 드세요"…고기·햄 '오해와 진실'
불안한 뒤차들…화물차 열 중 셋은 '엉터리 안전판'
같은 편 맞아?…공약 비방·폭로, '집안싸움' 된 여야 경선토론
국정원 "이명박 때 불법사찰…특별법 만들면 공개 검토"
3살 아이 숨진 '빈집'에 수상한 고지서…또 다른 의혹
동화작가, '아동 성추행' 실형…출판사 늑장조치 논란
쳐다봤다고? 치고 차고 '니킥'…뇌경색 60대 마구 때려
헬기 못 뜰 강풍에…울릉도 응급환자 '대형함정 급파'
방호복도 없이 불길로…대형 화재 막은 새내기 소방관
'입주민 갑질' 시달리다 극단선택…최희석 씨 '산재 인정'
[밀착카메라] 식칼·방진복까지…'설 연휴' 휴게소엔 쓰레기산
[백브리핑] 김태흠 "분풀이" vs 홍남기 "그렇게 말씀 마시라"…'답변' 설전
'환각 질주' 뺑소니·연쇄추돌…운전자 징역 5년|뉴스브리핑
'재산 축소 신고' 조수진 이어 김홍걸도 의원직 유지
공수처장 추천위처럼 또?…인사위 추천 안 한 야당
사의설까지 나온 신현수 민정수석…청와대 무슨 일?
'성범죄 허위사실' 협박…돈 안 주면 지인들에 전송
시위대에 총 쏘고 곤봉 세례…격해지는 군부 강경 진압
크루즈선 집단감염 고발한 의사 "일본 방역 비전 없어"
군, 동해 민통선 일대서 북 남성 1명 붙잡아 조사
극장 못 걸린 덕에?…영화 '승리호' 190여 국가서 주목
[날씨박사] 기온·습도에 민감한 '눈'…종류도 달라진다
클로징 (BGM : 날 잊지 말아요 (영화 '눈길' OST) - 이효리)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취재
서복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돈 봉투' 윤관석 실형 뒤 송영길 재판도 시작…"관련 없다" 부인
서복현 기자입니다.
이메일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