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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2-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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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단독으로 추적한 내용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는 미국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두고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왜곡에 힘을 보태는 세력이 생겼고 이 중엔 우리나라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이번 논문의 초안이라고도 볼 수 있는 2년 전 램지어 교수의 30쪽짜리 글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우리나라 극우 성향 인물들의 주장이 인용됐고 심지어 이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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