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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달리던 전기 시내버스 화재…4억원 재산피해

입력 2021-02-16 08:30 수정 2021-02-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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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낮 3시 50분쯤 경남 창원 진해구에서 도로를 달리던 전기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버스가 통째로 타면서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공장에서 정비를 마친 후 차고지로 가는 중 배터리가 있는 지붕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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