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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살 '에밀레종' 소리 들어보셨나요...새 개관 성덕대왕신종 소리체험관서 보내는 새해 소망

입력 2021-02-10 07:02 수정 2021-02-1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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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그 울림 들을 수 없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여운

올해로 1250살 '성덕대왕신종'

'에밀레종'으로 더 유명한 가장 큰 종

2004년부터 보존 이유로 타종 중단

현재 상태 파악 위해 17년 만에 울린 종소리

전문 장비로 녹음해 입체 음향 시스템 입혀

'국립경주박물관 소리체험관'

새 기술로 듣는 '천년 울림'에 실어 보내는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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