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삼공사, 삼성에 30점 차 대승…단독 4위로 올라

입력 2021-01-26 09: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에 30점 차 대승을 거두고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성현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을 올렸고, 크리스 맥컬러도 1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전성현은 28분을 뛰며 던진 모든 슛을 성공시키면서 야투 성공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