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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1월 22일 (금)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1-01-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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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정치부회의 시작합니다. 70여 일 남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은 3월 초 이후에나 가능해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서울·부산 재보선 최종 후보를 3월 4일 선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입당하지 않는 한 그 전에 단일화 협상은 없다"고 못 박고 있죠. 내부 분위기는 북적북적한데요. 등록마감 결과 서울에 14명, 부산에 9명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조용하지만 여권쪽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는데, 박영선 전 장관은 다음 주 초 출마 선언을 할 걸로 보이고요. 우상호 의원은 연일 새로운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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