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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1-01-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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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역당국 남아공 변이 연구

우리 방역당국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정체를 직접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완치자 혈청에 들어있는 중화 항체로도 무력화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남아공발 감염자 두 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입니다.

2. 중국서도 변이 위기감

상하이, 광둥성에 이어 수도 베이징에서까지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중국은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들에 봉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코로나 백신 생산' 인도 공장서 불

코로나19 백신을 위탁 생산해온 인도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최소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화재는 신축 중이던 공장 건물에서 발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생산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백신 생산량을 늘리는 데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4. 집단감염 지속…오늘 300명대 초중반

국내 코로나 3차 유행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사우나와 학원, 또 가족 모임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의 새로운 집단감염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4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오늘(22일)은 300명대 초·중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5. 바이든 "해외서 입국자 격리 의무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 DC에 내려졌던 테러 경계 조치는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보안 태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다른 나라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의무적으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6. 이라크 테러 "IS 소행"…교황도 규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1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폭탄 테러에 대해 군 당국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벌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3월에 사상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할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를 강도 높게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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