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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단 "세월호 수사 외압 없었다"…1년 2개월 활동 종료

입력 2021-01-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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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1년 2개월간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그동안 수사해온 세월호 관련 사건들 처분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어떻게 정리가 됐습니까?

· '세월호 특수단' 1년 2개월 활동 종료
· 세월호 진상규명방해·사찰 의혹 모두 '혐의없음'
· 세월호 특수단, DVR 조작 의혹 특검 연계
· 특수단 "임경빈군 구조 지연 의혹, 혐의 없다"
· 참사 5년 7개월 만인 2019년 11월 출범
· 출범 당시 "마지막 될 수 있게 하겠다" 의지
· '침몰 원인·구조과정·정부 대응' 등 수사
· 특수단 "세월호 수사에 외압 없었다" 결론
· 국정원, 세월호 관련 문서 64만여 건 열람 공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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