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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많은 눈"…월요일 출근길 교통 혼잡 우려

입력 2021-01-17 19:39 수정 2021-01-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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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7일) 밤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지난번 눈보다 더 강할 거라고 해서 당장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인데요. 제설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눈은 얼마나 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여도현 기자, 지금 어디에 나가 있죠? 여 기자 뒤로는 눈이 안 오는 것 같네요.

[기자]

저는 지금 마포구 제설창고 앞 도로에 나와있습니다. 

카메라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연결 직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 1cm 정도 눈발이 흩날리다가 밤사이 4cm 내외의 강한 눈이 올 것이라 봤습니다. 

새벽에 본격적으로 눈이 올 걸로 보고 대설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앵커]

눈이 많이 오면 내일 출근길이 걱정인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더욱이 예보에 따르면 내일 출근시간대에도 눈이 올 것으로 보이고, 또 새벽에 내린 눈이 아침까지 녹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출근길 조금 더 일찍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서울시는 제설 1단계를 발령했는데, 제 뒤로 지금 대기중인 제설차량이 보이실 겁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만큼 이 차량은 상암동으로, 이 앞의 차량은 아현동 쪽으로 나갑니다. 

여기 조금 흘려져있는 제설제가 있는데 차량안에는 이런 제설제가 가득 차 있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만큼 서울시는 미리 도로로 나가서 제설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지난번에 제설이 안돼서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눈은 언제 그치나요?

[기자]

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 오후에 그칩니다.  

내일 오후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 전북, 경북 내부 등 3~10cm 정도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영서 지방 일부 등 많이 오는 곳은 15cm 까지 눈이 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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