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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근혜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 선고…총형량 22년 확정

입력 2021-01-14 11:28 수정 2021-01-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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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근혜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 선고…총형량 22년 확정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등으로 구속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0년을 확정했습니다.

오늘(14일) 대법원 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상고심을 진행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추징금 35억 원도 함께 내렸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파기환송심에서 뇌물 혐의와 관련해 징역 15년과 벌금 180억 원, 국고 손실 등에 대해서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이로써 앞서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이미 확정된 징역 2년을 더해 총 22년의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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