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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한국 1위' 신진서 응씨배 첫 결승행

입력 2021-01-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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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주교, 명동에 노숙인 무료급식소

서울 명동에 무료급식소가 생기는데요.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나섰습니다.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하는데, 이에 앞서 옛 계성여중 자리에서 매주 3번 노숙인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잇따라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인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를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데요. 대구, 대전, 세종 등의 사랑의 온도탑이 예년보다 빨리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비대면 기부와 기업의 성금 등이 많아졌습니다. 100도가 돼도 모금 캠페인은 이어집니다.

3. '한국 1위' 신진서 응씨배 첫 결승행

'바둑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 결승에 신진서 9단이 진출했습니다. 결승에서는 중국의 셰커 8단과 겨루게 되고, 우승하면 우리 돈으로 4억4000만 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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