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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재활용 공장서 큰 폭발…1명 숨져|뉴스브리핑

입력 2021-01-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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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 배터리 재활용 공장서 큰 폭발…1명 숨져

[또 폭발했어, 폭발했어! 두 번째 폭발이야!]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화염이 공중으로 피어오릅니다. 깜깜한 밤하늘을 가르는 섬광에 주민들이 급히 대피합니다. 지난 7일, 중국 후난성에 있는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한 명이 숨지고, 스무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 몸집 절반도 안 되는데…사자에게 달려든 개

흙먼지를 일으키며 두 마리 동물이 엉켜 실랑이를 벌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사자와 그 몸집의 절반도 채 안 되는 개가 싸우고 있는 건데요. 개는 다시 한 번, 사자에 달려들고 앞발에 크게 맞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맞섭니다. 그러고는 개는 유유히 제 갈 길 가는데요. 사자는 그 모습을 우두커니 지켜봤습니다.

3. 미 쓰레기 매립지에 경비행기 추락…조종사 부상

미국 북동부 롱아일랜드의 한 쓰레기 매립지입니다. 조용한 이곳 하늘에 비행기가 나타나더니 그대로, 곤두박질칩니다. 추락한 경비행기 앞쪽은 심하게 찌그러졌지만 다행히 유일한 탑승자인 조종사는 목숨을 건졌습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로 조종사는 비행 중, 엔진에 문제가 생겼다고 연방항공청에 증언했습니다.

4. 고속도로서 트럭-LPG 탱크로리 추돌…아찔한 화재

불길에 휩싸인 화물차 안에 흰 연기가 자욱합니다. 오늘(12일) 새벽 2시쯤, 충남 홍성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목포 방면으로 가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LPG 운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차량에 불이 나면서 소방서 추산 7천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5. 아파트 2층서 불…홀로 살던 50대 장애인 숨져

문밖으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집안 곳곳은 까맣게 탔습니다. 오늘 새벽, 동작구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침실에 있던 50대 지적장애인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혼자 살고 있었는데, 평소 자녀들이 오가며 돌봤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6.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서 돈 뿌려…"엄정 수사 촉구"

한 남성이 허공에 돈다발을 뿌립니다. 오늘 오후,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입니다. 지폐 2백만 원을 뿌린 이 사람은 송순호 경남도의원입니다. 송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금품이 오갔다며 엄정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그랬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장규석 제1부의장은 지난해 동료 의원의 결혼을 앞두고, 축의금으로 각각 백만 원을 전달했다가 뇌물 공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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