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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서 노동자 설비에 끼어…심정지 상태로 이송
입력 2021-01-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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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8시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유연탄 저장 업체에서 30대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석탄 운송대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2시간 반 만에 구조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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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린 / 정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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