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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1-01-0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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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원 '위안부 피해' 일본에 첫 배상판결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열두 명에게 1억 원씩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우리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일본 정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2. 바다도 폭포도 꽁꽁…한강엔 '쇄빙선'

영하 2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로 폭포도, 바다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한강에는 얼음을 쪼개는 쇄빙선까지 등장했습니다.

3. 서울시, 제설 실패 사과…대책은 '재탕'

그제(6일) 저녁, 폭설로 '퇴근길 지옥'을 겪은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서울시가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내놨습니다. 눈이 오기 전에 미리 대비를 하겠단 건데, 두 달 전에 내놓은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4. 코스피 3.97% 급등…3150 넘었다

코스피 지수가 3.97 퍼센트 급등하며, 3150선을 넘었습니다. 오늘은 개인 투자자 대신 외국인이 1조 6천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최근 열흘 새, 4백 포인트 넘게 오른 증시를 두고,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 1177명 확진인데…"대응 문제없었다"

천백일흔일곱 명의 확진자가 나온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서 추미애 법무장관이 "초기 대응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 장관은 국회에 나와 다시 한번 사과했지만, 법무부의 조치와 관련해선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른 적절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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