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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의결' 집행정지 각하…"요건 안 돼"|뉴스브리핑

입력 2021-01-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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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수처장 후보 의결' 집행정지 각하…"요건 안 돼"

공수처 출범을 앞두고 야당 추천위원들이 '공수처장 후보자를 추천 의결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청구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2. 중국 쓰촨성 온천서 감전사고…의식불명 등 7명 다쳐

어둠 속에 수영복 차림의 사람들이 모여 급히 심폐 소생술을 합니다. 지난달 29일 밤, 중국 쓰촨성에 있는 한 온천의 노천탕에서 관광객 일곱 명이 감전사고를 당했습니다.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오른 여성과 하반신이 마비된 남성 아직까지 의식 불명에 빠진 10대까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설을 바로 폐쇄했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인도-파키스탄 국경에 폭설…'폭삭' 무너진 지붕

수북이 눈이 쌓여 휘어진 지붕이 결국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폭삭 주저앉고 맙니다. 현지시간 6일까지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의 카슈미르 지역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오늘(8일) 아침까지 30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쌓인 곳들이 생겨났고 이 눈을 다 치우지 못해 닷새 째, 주변 국도가 통제됐습니다.

4. 불붙은 차량에 갇힌 노인…폭발 전 극적 구조

저 멀리 활활 불길이 치솟는 차가 보이고 누군가가 급히 뛰어갑니다. 20초 뒤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량은 더 큰 불길에 휩싸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1시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작은 도시에서 불붙은 차량에 갇힌 노인을 긴급 구조 대원이 구해냈습니다. 용감한 구조 대원 덕분에 차가 폭발하기 직전, 노인이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겁니다.

5.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주민 60여 명 대피

9층에서 피어오른 연기가 아파트 전체로 자욱하게 퍼집니다. 불이 시작된 집 안은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서울 가양동 15층 아파트 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태어난 지 8개월 된 아기와 엄마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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