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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공장서 작업하던 노동자, 기계에 깔려 사망
입력 2021-01-03 19:36
수정 2021-01-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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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1시 30분쯤 울산 현대자동차 1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김 모씨가 바닥 청소 작업 중 프레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직원으로 경찰은 2인 1조 근무 규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발견 직후 공장 라인을 멈췄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안전 담당자 등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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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희 / 기동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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