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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83명…서울, 2주간 9시 이후 '대부분 셧다운'

입력 2020-12-05 12:16 수정 2020-12-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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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6명 줄어 583명…17개 광역지자체 모두 확진자

[앵커]

이 시각 뉴스룸 입니다. 어제 새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583명입니다. 600명대를 기록한 전날보다는 줄었지만,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은 오늘부터 2주 동안, 오후 9시 이후에 음식점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83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46명 줄었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 231명을 비롯해 수도권에 400명이 확진됐습니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과 중랑구 병원, 전북 전주 새소망교회 등 집단 발병한 사례도 추가 확인됐습니다.

서울은 오늘부터 2주간 오후 9시 이후 음식점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대중교통 야간운행도 30% 줄고 막차 시간도 11시로 당겨집니다.

정부는 내일 오후 중대본 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 시킬지 여부를 논의합니다.

하루 17만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선 12월 셋째 주 백신 승인이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3일 영국은 미국 화이자 등 코로나19 백신을 긴급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가 6만명에 이른 이탈리아에선 정부가 내년 초까지 주간 이동을 금지하는 고강도 방역 대책을 승인했습니다.

2. 바이든, 선거인단 270명 이상 공식 확보…당선 확정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현지시간으로 4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인증하고 선거인단 55명을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당선인은 총 27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의 절반, 270명을 넘기게 됐습니다. 주별로 선출된 선거인단은 오는 14일, 대통령을 공식 선출하는 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이후 내년 1월 6일에 열리는 의회에서, 이 투표 결과를 승인 및 공표하게 됩니다. 

3. 조두순 '접근 금지, 외출 제한법'…국회 소위 통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은 사람에게 재범의 위험성이 인정되는 경우, 접근금지 등 준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전자장치 부착법 개정안'이 어젯밤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이 조두순의 출소 예정일인 오는 13일 전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조씨에게도 특정장소에 대한 접근 금지, 특정시간대 외출 제한 등을 명령할 수 있게 됩니다. 개정안은 외출이 제한되는 시간대에 '아동·청소년의 통학시간 등'을 포함시켰으며, 접근이 금지되는 장소에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추가했습니다. 

4. 낮 최고 서울·인천 6도 '쌀쌀'…미세먼지 좋음~보통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곳곳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 6도 등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 보이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8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뉴스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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