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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검찰개혁 소임 접을 수가 없다" 사퇴설 일축
입력 2020-12-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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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 '추미애, 탄핵 주도하더니…' 헤드라인 보시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장관, 바로 역공에 나섰다고 합니다. 정부과천청사로 가 보시죠.
■ 끝까지 간다! 법무부 장관…끝까지 갈까? 여가부 장관
· 어제처럼 '묵묵부답' & '강력 호위'
· 추 "검찰, 어떤 민주적 통제도 거부해"
· 추 "소임을 접을 수가 없다" 사퇴 일축
· 추 "살 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낀다"
· 추, 노무현 영정 올리며 검찰 작심 비판
· 야당서 추미애 과거 소환…"탄핵 주도"
· 추미애, 과거 노무현 탄핵에 적극 동참
· 과거와 달리 노무현 영전에 기도 올려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첫 30%대 '최저'
· 여야 합의로 '강제 묵언' 한 여가부 장관
· 이정옥 발언권 제한…인사말조차 못 해
· 싸늘한 분위기…묵언수행 여가부 장관?
· 야당 의원들, 시큰둥하지만 꾸벅 인사
· 안절부절하는 이정옥 여가부 장관
· 이수진 의원, 이정옥 장관 부르더니 손 꼬옥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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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양원보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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