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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넘은 김치냉장고, 화재 위험…278만대 '자발적 리콜'

입력 2020-12-02 14:06 수정 2020-12-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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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가기술표준원][출처-국가기술표준원]
가전제품을 만드는 위니아딤채가 오래된 김치냉장고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합니다.

낡은 부품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오늘(2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위니아딤채가 노후 김치냉장고의 부품을 수거 및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 9월 이전에 만들어진 뚜껑형 구조 모델입니다.

모두 278만대입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당 제품과 관련된 화재는 모두 207건입니다.

장기간 사용하면서 오래된 부품에 이물질 등으로 인한 발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위니아딤채는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 부품을 모두 수거하고 이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있기 전부터 위니아딤채는 제품 판매량의 41%의 부품을 교체하는 등 자발적으로 리콜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는 기간 제한 없이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리콜 해당 여부는 위니아딤채 홈페이지나 고객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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