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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내년 '민원성 예산' 대폭 삭감…모범적 심사 이뤄"|집중! 이슈

입력 2020-12-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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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2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는데요. 정부안보다 2조 원이 늘어났는데요. 오늘 처리되는 12월 2일 날 하는 것은 6년 만에 처음 법정 기안내에 처리되는 아주 박수 칠만한 내용인데, 정부안보다 예산안 순증 되는 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입니다. 여야가 코로나 관련된 3차 지원금, 백신 비용 때문에 그걸 내세워서 짬짬이 한 것 아니냐, 정의당에서는 강도 높게 비판합니다.

·
국회, 오늘 558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처리
· 내년 예산안, 6년 만에 법정시한 내 처리
· 556조→558조원으로 11년 만에 순증
· 내년 예산안에 재난지원금 3조·백신 9천억원 반영
· 정의당 "거대양당 예산안 합의는 생색내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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