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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소행? '미스터리 기둥', 발견 9일 만에 돌연 사라져

입력 2020-11-30 16:14 수정 2020-11-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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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감쪽같이 사라진 의문의 금속기둥, 누구의 소행인가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사라진 '모노리스' 미스터리의 진실은?

· 외계인의 흔적? 유타주 '모노리스' 증발
· 모노리스 사라진 자리에는 돌탑만 덩그러니
· 주정부 "우리가 안 치웠다. 영문 모르겠다"
· 황야 한복판서 발견…9일 만에 사라져
· 사라진 자리엔 돌과 작은 토막만 남아
· 남아있는 금속판을 살펴보는 유튜버
· 금속판에 묻어 있는 접착제…사람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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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87표 더 주려고 33억원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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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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