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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11월 26일 (목)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0-11-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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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정치부회의 시작합니다.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83명으로 600명에 육박했습니다. 어제는 300명대였는데 바로 500명대 후반이 됐습니다. 문제는 감염의 고리가 더 다양해지고 발병 지역도 넒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정부는 최소 12월 초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걸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모임은 없다고 생각해 달라는 방역당국의 당부, 흘려들을 상황이 아닙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신 반장 발제 때 짚어보겠습니다.

미리 보는 정치부회의입니다.

1. 추미애, 윤석열에 징계위 통보…윤석열, 추미애 상대 행정소송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심의위원회가 다음 주 수요일 열립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오늘 윤 총장 측에 출석을 통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 총장은 어젯밤 직무정지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했고 조금 전엔 소송도 냈습니다. 장관과 총장 간의 초유의 법적 분쟁이 시작된 거죠. 여야 정치권 공방이 커지는 가운데 일선 검사들의 집단행동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2. 민주, 공수처법 개정 속도…'연내 공수처 출범' 목표

어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에서도 여야 합의에 실패하자 민주당이 공수처법 개정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야당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방향인데, 12월 9일 정기국회 회기 안에 개정안을 처리하고 연내 공수처를 출범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3. 왕이 외교부장 방한…"코로나 진정되면 시진핑 온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전엔 강경화 장관, 조금 전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과 관련해선 마스크를 가리키며 "여건이 성숙하자마자 성사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국면이 안정된 후 방한을 추진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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