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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6천만명 넘어…감염 폭증|아침& 지금

입력 2020-11-26 08:38 수정 2020-11-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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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이제 6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얼마나 빨리 코로나가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게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이 되는데 16일이 걸렸습니다. 이 소식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윤 기자, 천만 명씩 늘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거잖아요?

[기자]

네, 우리 시간으로 어제(25일) 오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 오 미터에 따르면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005만 3천여 명입니다.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 WHO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처음 보고된 뒤 11개월만입니다.

감염 속도는 가파르게 빨라졌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가 처음 천만 명을 돌파할 때까지 179일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으로 늘어날 때까지의 기간은 불과 16일이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미국으로 1293만 명입니다.

다음은 인도, 브라질, 프랑스 순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긴 곳은 모두 11개국입니다.

우리나라는 94번째입니다.

[앵커]

그리고 또 한가지 소식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축하메시지를 보냈다고 그러네요? 어떤 내용으로 전해지나요?

[기자]

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어제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냈는데요.

"중국과 미국이 충돌을 피하고 협력하는데 집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중미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추구하는 게 국제 사회의 기대에 부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을 우려해 입장 표명을 미루어 왔습니다.

왕치산 국가 부주석도 어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 '공익요원 확진' 성남시 분당구청 업무 재개

끝으로 공익요원 확진으로 어제 폐쇄됐던 분당구청이 오늘부터 업무를 재개한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분당구청 전 직원이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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