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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착취물 유포 전직 승려 징역 8년 구형
입력 2020-11-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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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30대 전직 승려에 대해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3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32살 A씨에 대해 징역형과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224만 원 추징 등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최근 5년동안 8천여 건의 음란물을 유포하고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등에서 공유된 영상물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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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 정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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