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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유행' 시작…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입력 2020-11-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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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은 엿새 만에 3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방심할 순 없죠. 주말엔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기 때문에 말이죠. 정부는 내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오늘 오전 있었던 중대본과 서울시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죠.
■ 코로나 '3차 유행' 시작…내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 코로나19 확진자 271명…지역 발생 255명
· 정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불가피한 조치"
· 서울시 연말까지 '1천만 시민 멈춤기간'
· 서울 버스·지하철 22시 이후 운행 감축
· '또 자가격리' 이낙연…화상으로 회의 중
· 종로 모임 참석자 확진…이낙연은 음성
· 이낙연 지역구 사무실 찾아온 건설노조
· 건설노조, 이낙연 지역구 사무실 점거하고 농성
· 문 대통령, 오늘 연차휴가…올 들어 처음
· 밤늦게 이어진 G20 회의 참여 여파
· G20 정상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공평 보급"
· 문 대통령 제안 '인력 이동 원활화'도 담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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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보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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