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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월급' 수준…권익위, 부동산 중개 수수료 개편 추진

입력 2020-11-16 21:24 수정 2020-11-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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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16일 토론회를 열고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집값과 전셋값이 오르면서 '한 달 월급' 수준으로 수수료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토론회에서 소비자 단체들은 "서울 아파트 중간값인 9억 원을 넘기면 가장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권익위는 9억 원이 넘는 집을 사고 팔 때 수수료율을 세분화하거나, 신혼부부가 6억 원 이하의 전셋집을 구할 땐 수수료를 깎거나 면제해주는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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