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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화상으로 한-아세안 참석…나흘간 정상외교 막올라

입력 2020-11-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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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2일)부터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시작된 아세안 관련 정상 회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국가들과 코로나19 대응 협력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화상 회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김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과 K방역의 역할부터 강조했습니다.

['신속통로 제도'와 '특별 예외입국' 등을 통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과 '필수 의료물품 비축 제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백신과 치료제의 공평한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보건의료와 재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신남방플러스' 전략도 소개했습니다.

또 미 대선 이후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도 요청했습니다.

나흘 간의 정상외교가 올해 10주년을 맞은 한-아세안 정상회의로 문을 연 겁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의장국인 베트남의 결정으로 화상으로 열렸습니다.

문 대통령도 지금 보시는 대형 화면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정상들을 만났습니다.

주말까지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아세안+3 정상회의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서명식도 열립니다.

RCEP은 일본과 중국, 호주 등 15개 나라, 전세계 인구 3명 중 1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입니다.

(영상디자인 : 신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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