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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제주 도로에 '갑툭튀' 노루…6중 추돌로 2명 부상

입력 2020-10-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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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당 1만리터 물 '발사'…탱크 닮은 원격 '소방로봇'

탱크처럼 생긴 노란 로봇이 힘차게 물을 뿌립니다. 자동차 한 대도 거뜬히 밀어내는데요. 길이 약 2m, 높이 1.5m지만, 1분에 만 리터에 가까운 물을 뿜어낼 수 있는 원격 소방 로봇 'RS3'입니다. 현지시간 14일,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은 소방관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로봇은 들어갈 수 있는 만큼 화재를 더 빠르게 진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 제주 도로에 '갑툭튀' 노루…6중 추돌로 2명 부상

제주시 와흘리 한 도로 위에 노루 한 마리가 죽어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16분쯤, 달리던 카니발 차량이 도로로 뛰어나온 노루에 부딪히며 급히 멈춰 섰고 뒤따르던 차량 여섯 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두 명이 다쳤습니다.

3. 최초 한글 점자 '훈맹정음'…관련 자료 문화재 된다

얇은 아연판에 이솝우화가 빼곡한 점자로 기록돼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교육자 박두성이 1926년에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점자 '훈맹정음'인데요. 가로 두 개, 세로 세 개의 점을 조합해서 우리 자음과 모음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세계 시각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서 '훈맹정음'을 찍어낸 점자 타자기와 원판, 설명 원고 등 48점을 문화재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4.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 최대 23% 낮춘 상품 나와

코로나19로 수요가 확 늘어난 배달용 오토바이의 보험료 부담이 내려갑니다. 최대 23%, 약 43만 원을 낮춘 보험 상품인데, 자기부담금을 높이면 할인을 많이 받는 방식입니다. 사고율이 낮아지면 할인 폭도 커집니다.

5. 전깃줄에 매달린 고양이…주민들이 이불 펼쳐 '구조'

지난 10일 중국 쓰촨성 여러 명의 사람들이 큰 이불을 펼쳐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움직이죠. 올려다보니 전깃줄에 고양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고양이가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는 순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불로 받아내는데요. 무사히 이불 착지에 성공한 고양이는 그대로 쏜살같이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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