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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BTS에 "긍정적 한미 관계 지지 감사"|아침& 지금

입력 2020-10-15 09:09 수정 2020-10-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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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서 멜라니아 트럼프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본인이 직접 전한 내용이죠?

[기자]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14일 백악관 웹사이트에 에세이 형식의 글을 올려 음성판정을 받고 회복됐다고 알렸습니다.

또 14살 아들 배런도 자신과 남편이 확진된 뒤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최근 검사에서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회복 방법도 자세히 설명했는데요.

'비타민과 건강식을 먹는 등 좀 더 자연스러운 방법을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또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에 따르면 회복 기간 병원에 가지 않고 백악관에 머물렀습니다.

남편 트럼프 대통령과는 상당히 다른 방법을 쓴 것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3일간 군 병원에 입원해 여러 치료약을 먹는 등 집중 치료를 받았습니다.

[앵커]

방탄소년단에 대해서 미국 국무부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하는데 중국에서 비판하기도 했던 최근 수상소감 때문이죠?

[기자]

모건 오테이거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BTS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긍정적 한미 관계를 지지하는 노력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며 '음악은 세상을 하나로 만든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중국에서 BTS에 대한 비판이 있는 와중에 올린 트윗이라 눈길을 끄는데요.

BTS는 지난 7일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비영리재단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는 밴 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멤버 RM은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한미가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 이후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BTS가 당시 희생된 중국 군인을 존중하지 않고 중국을 모욕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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