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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등…신간 도서 소개|아침& 라이프

입력 2020-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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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분리배출의 모든 것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플라스틱, 비닐 같은 쓰레기가 요즘은 예전보다 훨씬 빨리 쌓이는 느낌이 들죠. 원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긴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요즘 더 많아졌고 그래서 그래도 최대한 재활용이 되도록 잘 버려보려고 하긴 하는데요. 정말 지금처럼 하면 되는 건지 알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일상생활에서 많이 나오는 쓰레기가 내 손에서 벗어나게 되면 어떻게 분류가 되고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 이후의 과정들을 설명해줍니다. 시민들이 이걸 잘 알고 있어야 어떤게 재활용이 실제로 되는지 제대로 구분해서 버릴 수 있다는 것인데요. 지침대로 열심히 버렸는데 하지만 재활용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이유로 기업과 정부가 해야할 일도 제시합니다. 버려진 쓰레기가 잘 선별이 되도록 분리 기준도 좀 더 세분화하고 아예 물건을 만들면서부터 어떻게하면 이 제품으로 쓰레기가 적게 나올까를 고민해야한다는 걸 강조합니다.

■ 두려움에서 나오는 분노와 혐오 '타인에 대한 연민'

나와 생각이 같으면 내편 아니면 혐오, 사회에서 나타나는 이런 편가르기에 실은 어떤 감정이 숨어있는지 말해주는 책입니다. 앞날을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비난을 만드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정치철학자인 저자는 설명하는데 그럼 이런 감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이 책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우리입니다.

■ 노력으로 만드는 행복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끝없는 연습이 필요한 일이 우리 삶에 참 많은데 사람과의 관계에도 역시 그렇다는 이 책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그리고 반대로 나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이런 걱정에 대한 답인데요. 소통이 힘들다는 사람들을 만나온 심리상담가가 말하는 건 공감과 진심이 들어있는 말의 힘입니다. 새로나온 책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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